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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1 20:21
대학생 장학금과 알바
 글쓴이 : 브무나쿄64
조회 : 32  

 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공학과 평균의 연봉을 받으며 회사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그저께 7년간의 대학생활 중 아르바이트를 하며 팁이랍시고 쓴 글이 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__)

 

 아르바이트를 하며 많이 들어본 소리 중 하나가 "차라리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타라."였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반말은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장학금을 타라는 말에 반대쪽 견해를 가지고 쓰는거에요.

 

 설 잘보내세요^^

 

 

1. 비교 대상이 잘못되었다.

 알바와 장학금은 그 목적이 다르다. 알바는 생활비, 장학금은 등록금이 목적이다.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로는 학업과 병행하면서 등록금을 벌기 힘들어 애초에 등록금을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학업은 휴학계를 내는게 나으며, 장학금은 내 손에 쥘 수있는 돈이 아닌 등록금에서 차감되는 돈이다.

 

2. 누구나 다 장학금을 받을 수는 없는거다.

 공부만 좀 하면 전액... 절반이라도 장학금이 나온다면 누가 이런 고민을 할까.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전액 장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 다양하다는 장학제도 역시 등록금을 전부 커버쳐주지 못한다. 그나마도 그 혜택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돌아오지 않는다. 

 

3. 장학금이 생활비까지 커버쳐주는게 아니다.

 1번에서도 언급하였듯 장학금은 등록금에서 차감되는거지 생활비까지 책임져주지 못한다. 장학금 받는 만큼 부모님께 용돈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하는게 알바 아니겠는가...

 

4. 알바도 잘하면 스펙이 된다.

 필자는 교내 근로장학생이 되기 전 2년 간 아웃도어홈쇼핑 물류팀에서 주말알바(계약직사원)를 했다. 전공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었지만 4대보험 가입 기록에도 남아있어 이력서에도 당당히 써넣을 수 있었고 실제로 알바 내용보다는 그 기간을 보는 회사도 많았다. 계약 만료일까지 근무 한 경험으로 입사시키면 금방 딴데 간다고 나가진 않겠다는걸 어필시켰던거 같다.

 저런 경우 말고도 전공과 관련된 곳에서 알바를 하거나 봉사활동 시간이 된다거나 기타 등등 스펙이 될 수 있는 경우는 많다. 장학 경력에는 못미칠더라도 장학금 탈 정도의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생각해보면 괜찮은 경우 아니겠는가?

 

5. 사회경험을 무시하지 말자.

 서비스업이던 물류업이던 사람 상대하고 일하면서 멘탈이 강해진다. 군대에서 강해지는것과는 별개의 범주 내에서 말이다. 어느정도 사람 상대하는 법도 배우고 알바하면서 했던 자잘한 일이 나중에 직장 생활하면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다.

 반액이라도 장학금 받는 사람이 소수인걸 생각하면... 알바하면서 쌓는 사회경험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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